한 그루의 나무로는 산을 푸르게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.
하나의 교회가 아무리 성장해도 지역 사회를 다 감당 할 수는 없습니다.
지역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'큰 숲'을 이룰 때 영적 생태계가 회복되고 지친 영혼들이 참된 쉼과 행복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.
이 '큰 숲 운동'으로 2004년 12월 5일 <안산동산교회>가 화성 남양으로 <은혜의동산교회>를 분립개척하였고, 2013년 10월 13일 <은혜의동산교회>가 화성 송산으로 <행복한동산교회>를 분립개척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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